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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일반청약에 약 15조 8000만원이 몰린 2차 전지 기업 필에너지가 지난 5일과 6일 양일간 열린 공모 청약에서 흥행에 성공했다. 이로써 필에너지는 코스닥 시장에 화려하게 입성하게 됐다.
최근 공모주 흥행 분위기 속 필에너지는 과연 어떤 성적표를 낼지 투자자들의 기대가 크다. 주간사인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에서 각각 균등배정 주식수 0.59주와 0.33주를 기록한 바 있다.
균등배정 주식수가 낮아질수록 청약 경쟁이 뜨거워지는 만큼, 인기는 높아지는 이른바 '반비례'다. 즉, 공모주 청약자가 1주를 받을 확률은 적지만 그만큼 큰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시장에서는 필에너지가 ‘따따블(공모가의 4배 금액)’까지 가능할지 여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주당 34000원인 필에너지가 따따블을 기록한다면 상장 당일 시초가의 4배인 13만6000원까지 치솟을 수 있다.
하지만 예비 성적표가 좋다고 본성적표가 좋을 것이라는 추측은 성급한 예단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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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