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MBC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7/442801_250374_1851.jpg)
[CBC뉴스] 오늘(13일) 밤 9시 방송하는 MBC '실화탐사대'에서는 밤낮없이 욕설과 괴성을 내질러 주민들에게 큰 불편을 주고 있는 '연희동 난동남'에 대해 알아본다.
한 남성의 난동으로 인해 밤낮없이 전쟁을 치르는 동네가 있다며 '실화탐사대'에 도움을 요청한 제보자가 있다. 보내온 제보 영상에는 한 남자가 괴성을 지르며 주민들에게 행패를 부리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술병, 벽돌, 살림 도구 등 각종 물건을 투척하며 주민들에게 위협을 일삼는 오목청(가명)씨. 제작진이 현장을 찾자 실제로 벼락같은 고함이 들려왔다.
이 남자는 괴성뿐 아니라 차마 입에 담기도 힘든 폭언과 여성들을 향한 음담패설 욕설을 내뱉고 있었다. 그 남자의 집은 온갖 쓰레기와 고철들로 뒤덮여 있었는데, 문 앞에서는 대형견 여러 마리가 위협적으로 짖어대고 있었다. 제작진이 대화를 시도하자, 그 남자는 막무가내로 막대기를 들고 위협하기까지 했는데. 마을을 공포로 몰아넣은 역대급 빌런의 등장. 그는 왜 ‘연희동 난동남’이 되었을까?
3년 전부터 밤낮없이 질러대는 오목청(가명)씨의 고함 때문에 주민들의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오 씨(가명)의 집 앞에는 각종 쓰레기까지 쌓여있었는데 극심한 악취와 해충 피해로 온 동네에 비상이 걸렸다. 주민들은 단체까지 만들어 항의를 지속했지만 소용이 없어 결국 오 씨(가명) 옆집에 사는 신혼부부는 무리한 이사를 결정했다.
관할 파출소와 지자체도 어려움을 겪긴 마찬가지. 이 남자는 심지어 경찰도 자신을 막지 못한다며 항의한 주민들에게 보복 투척과 오물 테러까지 자행했다고 한다. 긴 설득 끝에 '실화탐사대' 제작진과 지자체, 전문가들이 함께 이 남자의 현재 상태를 점검해보기로 했는데. 그가 밤낮으로 괴성을 지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과연, 이 마을에 평화는 찾아올 수 있을까? MBC '실화탐사대'에서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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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