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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필에너지가 상장일 '따따블'(공모가 대비 400% 상승)에 실패했다. 다만 주가는 13일 114600원으로 마감했다.
공모가의 세배까지 상승했지만 워낙 기대가 커서 그런지 투자자들은 약간 아쉽다는 반응이다.
3만4천원 공모가격에서 8만원 이상 수익을 확보한 셈이지만 네배라는 기대 수익과는 다른 결과가 나온 것이다.
필에너지의 모회사인 필옵닉스는 하한가로 마감해 필에너지 따따블 실패의 여파가 꽤 큰 것이라는 점을 보여줬다.
필에너지가 11만원으로 일단 평타이상을 친 것으로 볼 수 있는데 다음주 장에서 다시 13만6천원을 향한 등정이 시작될 수도 있어 향후 움직임을 주시해야만 할 것 같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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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심우일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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