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7/443207_250758_3632.jpg)
[CBC뉴스] 지난 9일부터 이어진 폭우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폭우로 인한 사망 및 실종자를 50명으로 집계했다. (18일 오전 6시 기준) 기후변화로 인한 예상치 못한 재난이 계속해서 발생하는 시대, 우리 정부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오늘(18일) 밤 11시 20분 MBC '100분 토론'에서는 이번 재해로 드러난 재난안전시스템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긴급토론으로 논의해볼 예정이다.
오송 지하차도 참사
충청북도 오송 지하차도에서 발생한 침수사고로 총 14명이 사망했다. 공공도로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는 것, 그리고 침수되기까지 총 2분간 6만 톤에 달하는 강물이 유입되며 피해 규모가 컸다는 점에서 모두에게 충격을 안겨줬다.
재난대응 시스템, 제대로 작동했나
이번 폭우피해가 발생하던 때, 대통령은 해외 순방외교 중이었고 예정에 없던 우크라이나 방문으로 일정이 길어졌다. 야당들과 일부 언론에선 외국정상의 경우 중요한 정상외교 도중일지라도 자국에 큰 재해가 발생하면 일정을 단축해 재난피해에 대처했던 예를 제시하며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안일한 재난대응을 비판하고 있는데. 대통령이 국내에 없던 시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시스템은 제대로 가동됐다고 볼 수 있을까.
한편 기후변화로 인해 기존 통계치를 뛰어넘는 폭우가 계속되고 있다. 앞으로 예측되는 슈퍼 태풍에 대한 대비도 해야 하는 상황인데, 우리 정부는 이런 기상변화의 불확실성 속에서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오늘 MBC 100분 토론에선 김승배 한국자연재난협회 본부장, 장석환 대진대 건설환경공학부 교수를 비롯한 재난안전 전문가와 김병민 국민의힘 최고위원, 김준일 뉴스톱 대표 및 수석에디터가 출연할 예정이다.
집중 호우로 인한 참사의 발생, 그 상황을 짚어보고 이 재해가 반복되지 않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할지 토론할 예정이다. MBC 100분 토론 ‘반복되는 재해, 막을 수 없었나’는 긴급토론으로 편성돼 18일 밤 11시 2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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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