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비 에비에이션 로고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8/444588_252143_1837.jpg)
[CBC뉴스] 조비 에비에이션(JOBY)이 미국 현지시간으로 3일 8.24달러에 거래를 마감한데 이어 4일에는 어떤 주가 향방을 보일지 관심이 쏠린다.
조비는 지난 6월 11.98달러까지 치솟은 후 현재는 8달러대로 내려온 상태다. 최고가 대비 약 4달러 가량 빠진 셈이다. 다만 에어택시 등 미래 교통수단 패러다임에 대한 니즈가 증가한다면 앞으로 주목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는 없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일 조비 에비에이션(JOBY)이 2023년 2분기 운영 및 재무 실적을 설명하는 주주 서한을 발행한 바 있다.
조비에 따르면 2023년 2분기 하이라이트는 크게 3가지로 분류된다.
먼저 조비의 첫 번째 생산 프로토타입이 라인에서 출고되어 비행 테스트를 시작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 연방힝공청(FAA)에 모든 인증 계획을 제출했고, 인증 계획의 3분의 2 이상이 이미 FAA에서 승인되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베일리 기포드와 SK텔레콤의 투자로 2억 8천만 달러의 신규 자금을 확보하여 재무상태를 강화했다는 것이다.
2023년 2분기 말 기준, 조비는 12억 달러의 현금과 단기 투자금을 보유하고 있다. 2분기 영업 활동과 부동산 플랜트 및 장비 구매에 사용된 순현금은 총 7,700만 달러였다.
조비 측의 주주서한에 따르면 이번에 발생한 순손실 2억 8,600만 달러는 "파생상품 부채의 불리한 재평가로 인한 1억 8,100만 달러와 운영 비용 1억 1,600만 달러가 반영되었으며, 이는 이자 수익 1,100만 달러로 일부 상쇄되었다"고 한다. 운영 비용은 주로 항공기 인증 및 초기 제조 작업의 지속적인 진전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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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