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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 17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산양삼이 통째로 서비스로 나오는 4색 매력 장어구이 맛집을 소개한다.
슈트를 빼입고 퇴근길 런웨이에 나선 곳은 황학동 도깨비시장이 있어 올드보이들의 ‘홍대’라 불리는 동묘앞역이다. 그런데 여기 서울 시내를 감상하며 장어구이를 맛볼 수 있는 곳이 있다. 남산타워는 기본, 한양 도성까지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눈 호강까지도 제대로 할 수 있다.
한국인의 대표 스테미너 음식인 장어. 이곳의 장어는 부안의 명물인 뽕잎과 마늘을 먹어 그 힘이 더욱 남다르다. 게다가 장어구이를 시키면 새싹 삼이 서비스다. 사포닌이 풍부한 잎과 줄기를 함께 먹을 수 있어 본격적으로 장어를 즐기기 전에도 보양하는 느낌이 물씬 난다. 또한 1차 초벌 후 기름기는 쫙 빠지고, 더 쫄깃해진 장어. 여기에 매장에서 직접 담가 5일 정도 숙성한 대파 김치가 맛의 결정타이다.
시원하고 알싸한 대파 김치와 고소한 장어는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뿐만이랴, 묵직한 감칠맛의 고추장 양념 장어와 달콤, 짭조름한 간장구이 장어는 별미 중의 별미다. 고추장 양념에는 천궁, 당귀, 황기, 감초, 뽕잎 5가지 약재를 넣어 진한 맛은 물론 건강함까지도 더했다. 그리고 개운한 마무리를 도와줄 막국수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양념장에도 사과, 배, 양파와 같은 천연재료가 들어가 인위적이지 않은 새콤달콤함을 자랑한다.
무릉도원에 온 것 같은 경치에 한 번, 보양식의 황제인 장어로 두 번 몸보신할 수 있는 장어구이 맛집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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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박은철 기자 press@cbci.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