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우리은행 [단박에 - CBC뉴스 | CBCNEWS]](/news/photo/202308/446313_253757_2444.jpeg)
[CBC뉴스] 우리은행(은행장 조병규)은 지난 28일 ‘퍼시픽자산운용(대표이사 홍창민)’, ‘퍼시픽투자운용(대표이사 박종필)’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양사가 운용하는 대체자산펀드 수탁업무를 우선 협의하기로 했다고 29일 전했다.
퍼시픽자산운용과 퍼시픽투자운용은 전년 말 합산 운용자산 총 7조5천억원 규모의 대체자산 전문운용사로,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탁자산의 안정적 수요 확보 및 포트폴리오 강화 등 전문수탁업자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되었다는 설명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량 프로젝트 수탁 수요를 선점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수탁자산 관리로 양사와 함께 자본시장 발전을 선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자산관리그룹 산하에 ‘자산수탁부’를 두어 펀드 및 리츠자산 수탁과 관리 업무를 전담해오고 있으며, 연기금 및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국내외 펀드 수탁자산 규모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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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ko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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