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21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오늘저녁'에서는 강원 인제의 건강 밥상을 만나본다.
자연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이곳엔 다양한 볼거리뿐만 아니라 자연에서 얻은 건강한 먹거리들이 가득하다.
처음으로 만나볼 곳은 매월 2일, 7일 열리는 인제군 원통읍 5일장. 신선한 버섯과 산나물은 물론이고, 도시에서는 접하기 힘든 정겨운 농기구들도 만나볼 수 있다.
태백산맥 줄기로 이어진 산자락에 자리한 인제에는 맑은 공기와 좋은 환경 덕분에 버섯 재배도 활발하게 이뤄진다. 버섯 재배의 10% 미만인 참나무 원목 재배로 키운 인제 표고버섯은 자연에서 얻은 천연 보약이다.
마지막으로 인제에 오면 꼭 맛봐야 하는 음식이 있다. 그건 바로 15가지의 다양한 산나물로 차려진 15첩 산채 밥상. 주인장이 직접 산에서 채취한 당귀, 오가피, 명이, 땅두릅 등 건강에 좋고 향긋함이 일품인 산나물 반찬이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가을철 입맛을 살리는 황태구이, 더덕구이 맛 또한 일품이다. 푸짐한 반찬과 갓 지은 솥 밥을 함께 먹으면 가을철 보약이 따로 없다.
눈과 입이 즐거운 건강한 먹거리들을 <자연의 밥상>에서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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