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은철 기자] [★기사를 긁어가는 몰염치한 행위를 하지 맙시다★]
3일 오후 9시 50분 JTBC에서는 2023 추석 특선영화 '올빼미'를 방영한다.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 영화.
영화 '올빼미' 포스터에는 무언가를 응시하고 있는 왕 '인조'(유해진)와 맹인 침술사 '경수'(류준열)의 모습이 담겨 있다.
낮에는 보지 못하지만 밤에는 희미하게 볼 수 있는 '주맹증'을 앓고 있는 '경수'와 그의 한쪽 눈을 가리고 있는 '인조'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의 긴장감을 보여준다. 여기에 '세자가 죽었다! 유일한 목격자는 맹인 침술사'라는 카피는 세자의 죽음 이후 펼쳐질 예측 불가한 전개와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영화 '올빼미'는 인조실록에 '마치 약물에 중독되어 죽은 사람 같았다'로 기록된 소현세자의 죽음을 둘러싼 미스터리에 영화적 상상력을 더해 완성한 서스펜스 스릴러다.
유해진, 류준열, 최무성, 조성하, 박명훈, 김성철, 안은진, 조윤서 등 베테랑 배우들과 충무로가 주목하는 젊은 배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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