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김연아가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금빛 여정을 이어간다.
지난달 30일 성료한 9월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에서 김연아는 5407표를 득표하며 46.3% 득표율로 스포츠대상 1위에 올랐다. 지난 5월부터 5개월간 이어온 금빛 레이스다.
피겨 여왕 김연아의 인기가 건재하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2위는 국내 농구 인기스타 허웅(2737득표, 23.4%)이 차지했다. 3위는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축구 국가대표로 활약하고 있는 이강인(1327득표, 11.4%)이 랭크됐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손흥민(1044득표, 8.9%) 김연경(457득표, 3.9%) 허훈(225득표, 1.9%) 이정후(209득표, 1.8%) 페이커(126득표, 1.1%) 김하성(87득표, 0.7%) 정찬성(67득표, 0.6%)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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