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퓨릿의 2일차 공모주 청약이 6일 실시됐다. 퓨릿의 균등배정주식수는 10시20분 현재 청약건수 13만7500여건을 기록하면서 현재까지 균등배정 주식수는 약 '3.76주'이다.
퓨릿은 1일차 균등배정에서 약 '4.68주'로 끝나 희망의 전조를 보였다. 관심은 이제 한 사람이 몇주씩을 받을 수 있느냐인데 1인1주냐 그 이상이냐이다. 청약 1일차의 뜨거운 열기를 감안하면 마감시간까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두산로보틱스 한싹 등의 선전을 감안한다면 좋은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 두 공모주는 상장시 상장빔을 맞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큰 수익을 냈다.
따따블(공모가 대비 300% 상승) 신화를 달성할 수 있을지 여부에 기대가 크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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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press@cbc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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