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8일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어머님들의 대통령’ 임영웅이 지난 회에 이어 또 한 번 스페셜 MC로 등장해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母벤져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최근 녹화에서 임영웅은 母벤져스를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해와 쉬는 시간 대기실을 방문해 깜짝 선물을 전달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영웅은 선물을 드린 이유에 대해 “젊은 동생들이잖아요”라며 귀엽게 너스레를 떨어 母벤져스의 환호성을 자아냈다. 임영웅의 깜짝 선물을 받은 母벤져스는 “임영웅을 보는 것만으로도 최고의 행복인데 귀한 선물까지 주셨다”라며 연신 함박웃음을 지었다.
‘만인의 연인’ 임영웅은 모두가 궁금해할 결혼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평소 결혼에 대한 로망이 있냐는 질문에 임영웅은 “친구처럼 편안한 사람과 살고 싶다”, “아이들을 낳고 복작복작하게 살고 싶다”등 솔직한 결혼관을 털어놓았다.
하지만 임영웅의 어머님께서는 임영웅에게 “10년 뒤에 결혼하라”라는 조언을 했다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는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결혼관에 이어, 임영웅은 ‘전 연인과 술 마시는 애인 VS 남사친과 1박 2일 여행 가는 애인’ 중 어느 쪽이 더 질투 나냐는 질문에 과몰입하여 “둘 다 용서할 수 없다”라고 발끈하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미래의 아이를 위해 해주고 싶은 것들을 메모해 둔 일명 ‘아빠 폴더’가 있다고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아이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하루에 한 번 이상 할 것”이라는 임영웅의 메모에 母벤져스는 “결혼하면 진짜 잘 할 것 같다”라며 입을 모아 감탄했다. 임영웅은 ‘아빠 폴더’를 만든 계기를 밝혔는데, 과연 임영웅의 사연은 무엇이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 생후 636개월 임원희
원희의 생애 첫 해외공연을 응원하기 위해 일본 나고야에 간 '미우새 서포터즈' 탁재훈X이상민X김종민. 원희를 위해 제대로 쏘겠다는 상민이 데려간 나고야 맛집의 상상초월 메뉴(?)에 스튜디오가 발칵한다. 한편, 비바람을 뚫고 펼쳐진 아들들의 특별한 도전. 원희의 실전 경험을 위해 길바닥 버스킹에 나섰는데 과연 이들은 관객몰이에 성공할 수 있을지? 그리고 드디어 공개되는 원희의 생애 첫 해외공연 그 결말은? 나고야 서포터즈 대망의 2탄이 공개된다.
♥ 생후 575개월 김준호
동해에 방문했던 준호. 예비 장모님께 파전을 선보였다가 대차게 말아 먹은(?) 요리 똥손이자 망손인데. 그런 준호를 위해 ‘중식의 대가’ 이연복이 나섰다. 자타공인 이연복 왼손(?) 허경환과의 친분으로 준호의 일일 요리 선생님이 되어주시기로 한 것. 등갈비 짬뽕, 스테이크 멘보샤 등을 선보일 예정. 하지만 시작부터 우당탕탕 손가락 잃을 뻔한(?) 칼질부터, 화려한 웍질 한 번에 천장까지 불기둥이 솟기까지. 우여곡절 끝에 셰프님의 도움으로 준호 솜씨인 듯 솜씨 아닌 그럴싸한(?) 요리가 탄생한다. 하지만 감사함도 잠시 김지민이 곧 도착한다는 소식에 이연복 셰프를 집에서 내쫓아(?) 버리는 김준호. 다같이 만든 음식을 자기 혼자 만든 음식이라고 이야기 할 속셈인 것. 과연, 준호는 지민이에게 비밀을 들키지 않고 요리를 선보일 수 있을지?
♥생후 528개월 김종민
가을비 내리는 어느 펜션 안. 어딘가 옛스러운 옷을 입고 앉아 있는 종민. 바로, <연애편지> 등 2000년대를 주름잡았던 ‘그 시절 예능인’들 브라이언X데니안X김동완과 함께 추억의 동창회를 개최한 것. 잠시 후, 기다리고 기다리던 여자 동창생들의 등장한다. 나이가 무색하게 여전한 미모의 이지현X오승은X채연 역대급 추억의 女 3인방에 스튜디오까지 그 시절 감성에 젖어 본다. 그런데 어쩌다 보니 미혼X돌싱X돌돌싱들의 모임. 돌직구가 난무하는 옛사람들의 매운맛 토크부터그 시절 ‘찐’러브 스토리까지 현장을 발칵 뒤집은 그들의 이야기는? 과연, 거침없는 이들의 大환장 동창회는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SBS ‘미운 우리 새끼’는 8일 밤 9시 5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