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야구 한국과 대만의 결승전에서 한국이 대만을 누르고 대회 4연패의 금자탑을 쌓았다. 최종 스코어는 2-0이다.
앞서 한국은 대만과의 예선전에서 0-4로 패배하며 설욕 기회를 노려왔다. 선발투수인 문동주가 6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하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타격에서는 김주원의 희생플라이와 대만의 폭투를 곁들여 2득점을 완성했다.
이로써 한국은 아시아 야구 맹주로 다시 한 번 우뚝 서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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