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KBS2TV 일일드라마 '우아한 제국'에서 장창성이 깨어난다고 한다. 장창성이 누구인가? 기윤의 아버지이며 주경이 시아버지였던 존재이다.
며느리가 자기가 변을 당한후 모르는 상태에서 깨어난다면 큰 파란이 일듯하다. 장창성은 유일한 아들에게 평생의 한을 남겨 줄 만큼 모질고 독하게 군다.
완벽하게 그의 기대를 저버린 아들 기윤 대신 며느리 주경에게 회장 자리를 물려주는 초강수를 두게 돼 비극을 부른 것이다.
장창성이 깨어난다면 재클린을 어떻게 할지 홍혜림을 어떻게 할지 많은 변수가 생겨난다. 인물관계도에서 거의 나타나지 않았던 장창성의 출현은 허리캐인 같은 충격파를 던질 사건이다.
팜므파탈이든 복수의 여신이든 간에 모두 한방에 날릴 수 있는 대제국의 명실상부한 수장이다. 장창성이 출현으로 어떤 제국으로 변할까를 지켜보는 것이 관전포인트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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