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tvN '무인도의 디바'에서는 진짜 기호가 자신을 커밍아웃하면서 목하에 대한 마음이 단순하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가족여행에서 보걸은 형제끼리 교통정리를 한다. 목하에 대한 애정을 보걸은 드러내며 과거 기호의 감정이 그냥 애틋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표현한다.
보걸은 기호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 자신의 천부적인 재능을 포기한다는 말을 듣고 32억원짜리 사인을 할 수 있는 마이클 조던같은 정말 유명한 가수가 되라고 부탁한다. 목하가 가수의 길을 포기할까 두려운 보걸이 계속 그 길로 매진하자는 뜻을 담은 말을 한 것이다.
보걸은 1호팬이 되어 목하를 응원하던 마음을 간직하며 사인을 들고 흐뭇해 한다.
'무인도의 디바'에서 진짜 디바로 거듭날지 기호와의 관계를 애정전선까지 연결 지을지 등이 이제 9회에서 나타날 수 있는 조각이라고 할 수 있다.
목하가 보걸의 가족을 지키기 위해 15년 동안 간직한 꿈을 포기할지 여부가 관심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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