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TV'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셀럽대상 부문 8위에 올라 있다.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은 8일 오전 10시 6분 기준 10표를 얻어 0.4%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셀럽대상 부문 1위는 '자이언트 펭TV'(1055표, 46.3%), 2위는 '덱스101'(580표, 25.5%), 3위는 '빠니보틀'(536표, 23.5%)이다.
이어 4위 '미션 파서블'(23표, 1%), 5위 '카라큘라 탐정사무소'(21표, 0.9%), 6위 '곽튜브'(20표, 0.9%), 7위 '장사의 신'(13표, 0.6%), 공동 8위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TV', '충주시 홍보맨'(10표, 0.4%), 10위 '뜨뜨뜨뜨'(9표, 0.4%) 순이다.
한편 1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오사카에 사는 사람들’ 채널을 운영 중인 마츠다 부장은 지난 11월 MBC ‘라디오스타’로 지상파 프로그램에 첫 출연했다.
그는 많은 방송 프로그램의 러브콜을 뒤로 하고 ‘라스’에 출연한 이유를 묻자 “내가 무슨 ‘라스’에 나가 하다가 한국인인 아내가 ‘TV 나오는 것 좀 보게 한 번 나가 봐’ 해서 나오게 됐다”라고 답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마츠다 부장이 알고 보니 대한민국 최전방에서 근무한 ‘군필남’이라는 사실도 공개됐다. “초, 중, 고를 한국에서 나왔다”라는 마츠다 부장은 백두산 부대 21사단에서 복무를 마쳤다고 밝혀 MC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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