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9일 밤 11시에 방송되는 MBN '속풀이쇼 동치미' 577회에서는 '당신이 싫은 게 아니라 숨 막혀서 그래!'라는 주제로 나이 들수록 혼자만의 공간이 필요하다는 스타들의 속풀이 시간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방송인 서정희, 가수 현진우, 전 축구선수 박주호, 국악인 김영임, 전 아나운서 서현진, 영화감독 이장호 등이 출연한다.
■ 나이 들수록 내 공간이 필요하다 VS 나이 들수록 부부는 같은 공간에 있어야 한다
- 가수 현진우! 요즘 대세는 호캉스가 아닌 ‘화캉스’다? “6남매를 키우다 보니 집에 나만의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노래 연습을 하고 혼자만의 자유시간도 보내고 있죠”
- 전 축구선수 박주호! 무슨 일이 있어도 부부는 한 공간에 있어야 한다? “싸워도 잠은 같이 자자고 약속했는데 스킨십을 좋아하는(?) 아내 때문에 꼭 붙어 자니 다음날이면 어색함이 다 풀리죠”
■ 속 썩이던 남편이 이제 와서 붙어있으니 지겹다는 아내 VS 나이 들어 자꾸 밖으로 나도는 아내가 불만인 남편
- 국악인 김영임! 한밤중에 미국 경찰들이 총을 들고 집까지 찾아왔다? “아이들 유학 시절 경찰이 집에 올 정도로 남편과 크게 싸웠는데 요즘은 집안일을 도와준답시고 참견하니 차라리 나갔으면 하죠”
- 방송인 서현진! 자유시간을 방해하는 남편 때문에 속 터진다? “개인 시간을 보내러 밖을 나가거나 심지어 아들 친구 엄마들을 만날 때도 남편이 따라오려고 해 가끔은 숨 막히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