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JTBC ‘웰컴투 삼달리’가 12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 9위에 올라 있다. '웰컴투 삼달리'는 14일 오전 10시 기준 53표를 얻어 0.7%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드라마대상 부문 1위는 MBC '연인'으로 3644표 득표, 47.5%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2위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1432표, 18.7%), 3위는 JTBC '킹더랜드'(983표, 12.8%)이다.
이어 4위 tvN '사랑의 불시착'(699표, 9.1%), 5위 tvN '무인도의 디바'(470표, 6.1%), 6위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162표, 2.1%), 7위 KBS 2TV '고려 거란 전쟁'(147표, 1.9%), 8위 넷플릭스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73표, 1%), 9위 JTBC '웰컴투 삼달리'(53표, 0.7%), 10위 tvN '마에스트라'(14표, 0.2%) 순이다.
한편 JTBC ‘웰컴투 삼달리’는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주말 안방극장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무엇보다 시청자들 사이에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그냥 보고 있었을 뿐인데 1시간이 순삭 됐다”는 열띤 반응이 이어지며, 본격 ‘시간 순삭’ 드라마로 등극했다.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는 자타공인 로코천재 지창욱과 신혜선의 만남으로 방송이 시작되기 전부터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를 불러 모았다. 그리고 베일을 벗은 이들의 로코 시너지는 기대 그 이상이었다.
신혜선도 인정한 “눈빛으로 말하는 배우” 지창욱은 마음에 품고 있는 전여친 삼달(신혜선)이 서울에서 상처를 받고 고향으로 8년만에 내려오면서 시시각각 변화하는 용필의 감정들을 두 눈에 오롯이 수놓았다. 무엇이든 제 것으로 소화해내는 신혜선은 겉보기엔 강해 보이지만 속은 한없이 여린 외강내유의 삼달을 유려한 감정 연기로 담아냈다. 이로 인해 시청자들을 이들을 따라 울고 웃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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