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임재현의 '비의 랩소디'가 2월 네티즌 어워즈 음반대상 부문 20위에 올라 있다. '비의 랩소디'는 5일 오전 10시 20분 기준 23표를 얻고 있다.
음반대상 부문 1위는 황영웅 '가을, 그리움'(19,230표, 31.0%), 2위는 박지현 '깜빡이를 키고 오세요'(13,659표, 22.0%), 3위는 포르테나 'KINGDOM'(4,868표, 7.9%)이다.
이어 4위 리베란테 'La Libertà'(3,874표, 6.3%), 5위 장민호 '에세이 ep.2'(3,680표, 5.9%). 6위 손태진 '이야기(Our Story)'(2,698표, 4.4%), 7위 송가인 '연가(戀歌)'(2,142표, 3.5%), 8위 안성훈 '인생은 알록달록'(1,777표, 2.9%), 9위 양지은 '연정'(1,744표, 2.8%), 10위 박창근 '그래 우린 다시'(1,613표, 2.6%) 순이다.
그 뒤를 이어 정동원 '소품집 Vol.1', 홍이삭 '나를 쏘다 OST(O'PENing)', 유채훈 'Impasto', 잔나비 'pony', 조용필 'Road to 20 - Prelude 2', 이솔로몬 '시간이 지나야만 볼 수 있는 별', 강형호 'BE FREE', 영탁 'FORM', 포레스텔라 'Unfinished', 임재현 '비의 랩소디'가 자리하고 있다.
한편 임재현은 지난해 12월 '비의 랩소디'를 발매했다.
'비의 랩소디'는 가수 최재훈이 지난 2000년 발매한 앨범 '빌리브 인 5462'(Believe In 5462)의 타이틀곡이다. '비의 랩소디'는 섬세하고 호소력 짙은 감정 표현이 돋보이는 임재현의 보컬과 만나 23년 만에 재탄생됐다.
특히 2023년 버전 '비의 랩소디'는 새로운 편곡을 통해 원곡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면서도 애절함을 한층 배가시켰다. 임재현은 특유의 밀도 높은 보이스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스타 인기투표. 국민 투표앱 '네티즌 어워즈'에서 확인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