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가수 린이 2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 부문 11위에 올라 있다. 린은 5일 오전 10시 11분 기준 16표를 얻어 0.3%의 득표율을 기록 중이다.
여자가수상 부문 1위는 송가인(2633표, 46.6%), 2위는 양지은(1954표, 34.6%), 3위는 홍지윤(377표, 6.7%)이다.
이어 4위 홍자(219표, 3.9%), 5위 안설아(141표, 2.5%), 6위 은가은(77표, 1.4%), 7위 에일리(58표, 1%), 8위 금잔디(54표, 1%), 9위 안유진(50표, 0.9%), 10위 블랙핑크 제니(23표, 0.4%) 순이다.
그 뒤를 이어 린, 이효리, 아이유, 정은지, 선미, 정다경, 정미애, 블랙핑크 지수, 에스파 카리나, 화사가 자리하고 있다.
한편 지난 30일 방송된 MBN ‘현역가왕’에서는 TOP10이 가려진 가운데 린은 5위를 차지했다.
이날 린은 윤명선이 ‘어머나’ 이후 두 번째로 만든 감탄사 곡 ‘이야’를 택해 기대감을 일으켰다. 린은 “가수 생활하며 정말 많이 부르게 될 느낌”이라며 애정을 표했고, 노래를 완벽 해석하고 소화해 “이야”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했다.
린은 이지혜가 던진 “트로트 여왕과 OST 여왕 중 고르라면?”이라는 돌발 질문에 “트로트의 여왕!”이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결국 린은 435점이라는 최고점을 받았고 “트로트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믿어주시는 것 같아 행복하다”며 펑펑 눈물을 쏟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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