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민규 기자] 드라마 '고려거란전쟁'이 2월 네티즌 어워즈 드라마대상 부문 7위에 올라 있다. '고려거란전쟁'은 10일 오전 0시 14분 기준 82표를 얻어 1.2%의 득표율을 보이고 있다.
드라마대상 부문 1위는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3553표, 50.4%), 2위는 MBC '연인'(1487표, 21.1%), 3위는 JTBC '킹더랜드'(725표, 10.3%)이다.
이어 4위 tvN '무인도의 디바'(442표, 6.3%), 5위 tvN '무인도의 디바'(373표, 5.3%), 6위 KBS 2TV '효심이네 각자도생'(329표, 4.7%), 7위 KBS 2TV '고려거란전쟁'(82표, 1.2%), 8위 MBC '밤에 피는 꽃'(32표, 0.5%), 9위 SBS '재벌X형사'(12표, 0.2%), 10위 JTBC '닥터슬럼프'(11표, 0.2%) 순이다.
한편 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거란전쟁’ 24회에서는 3년 만에 개경궁으로 돌아온 현종(김동준 분)이 고려의 평화를 위해 사력을 다하는 성군의 모습과 함께 황실에 반발하는 김훈(류성현 분), 최질(주석태 분)의 난이 서막을 올리면서 안방극장에 심박수를 높였다.
24회 시청률은 10.0%(닐슨코리아 제공,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방송된 주말 드라마 중 1위에 올랐다.
특히 박진(이재용 분)이 최질을 만나 반역을 일으킬 것을 종용하는 장면은 순간 최고 시청률 10.9%(전국 기준)까지 치솟으며 박진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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