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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진 기자] 27일 오후 대한 축구협회 제3차 전력강화위원회가 열렸다.
이날 황선홍 감독이 3월 A매치를 이끌 임시 감독으로 선정됐다.
위원회 측은 임시 감독이 정해진 상황에서 감독 후보군을 밝히는 것은 무리가 있을 수 있다는 입장을 시사했다.
한편 한국 축구는 최근 손흥민과 이강인이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을 앞두고 분쟁이 일어 선수들끼리 충돌을 빚은 바 있고, 이로 인해 성적이 나빴다는 의견을 낸 클린스만 감독과 코치진을 경질한 바 있다.
손흥민과 이강인은 이에 대해 화해했음을 알리는 SNS 글을 올리기도 했다.
축구협회는 그동안 임시감독과 정식감독 선임을 두고 저울질 했으나 결국 임시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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