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배우 사강이 남편을 그리워 하는 심경을 담은 글을 SNS에 올렸다.
사강은 최근 남편상을 당한 바 있다. 사강 남편은 지난달 9일 세상을 떠났다.
사강은 남편과 사이에 두딸을 뒀다.
사강은 "여전히 비현실 같은 현실이 지나가고 있고 49일 동안 난..오빠가 없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야했고…아이 생일을 위해 케이크를 사야 했고 졸업식을 위해 꽃을 준비해야 했다.."라면서 결혼 기념일을 맞는 심경을 전했다.
또 그는 "기쁜날 투성이라 더 마음이 찢어졌지만 의지할 수 있는 가족들과 지인들이 있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그날을 생각하면 여전히 아프지만 쓰러진 오빠를 발견해 주시고 응급차를 불러주신 분들 쉬지 않고 애써주신 응급대원 분들 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하단 말씀을 제대로 드리지도 못했다..이 글을 못 보실 수도 있지만…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의료진과 응급대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사강은 "오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와주신 모든 분들 지금도 넘치게 걱정해주는 친구들…많은분들..진짜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밥 잘먹고 건강한 방식으로 잘 이겨낼게요."라면서 건강한 방식으로 슬픔을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사강은 끝으로 "오빠답게 꾸며주고 왔다.누가 와도 웃다 갈 수 있게…밉지만 미워할 수 없었던 내 남편이자아이들의 아빠이자..누구도 모르는 내 비밀을 아는 유일한 남자이자 내 20년 지기 친구… 거기선 아프지 마라!!우리 소흔이.. 채흔이여기선 내가 지킬게 거기에선 오빠가 지켜줘!!"라며 20년 지기 친구라고 남편을 지칭하기도 했다.
다음은 사강이 쓴 전문이다.
여전히 비현실 같은 현실이 지나가고 있고
49일 동안 난..오빠가 없는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야했고…
아이 생일을 위해 케이크를 사야 했고
졸업식을 위해 꽃을 준비해야 했다..
기쁜날 투성이라 더 마음이 찢어졌지만
의지할 수 있는 가족들과 지인들이 있어 최선을 다할 수 있었다..
그날을 생각하면 여전히 아프지만
쓰러진 오빠를 발견해 주시고 응급차를 불러주신 분들 쉬지 않고 애써주신 응급대원 분들 병원 의료진분들 감사하단 말씀을 제대로 드리지도 못했다..
이 글을 못 보실 수도 있지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빠 가는 길 외롭지 않게 와주신 모든 분들
지금도 넘치게 걱정해주는 친구들…많은분들..
진짜 넘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밥 잘먹고 건강한 방식으로 잘 이겨낼게요.
오빠답게 꾸며주고 왔다..누가 와도 웃다 갈 수 있게…밉지만 미워할 수 없었던 내 남편이자아이들의 아빠이자..
누구도 모르는 내 비밀을 아는 유일한 남자이자
내 20년 지기 친구… 거기선 아프지 마라!!우리 소흔이.. 채흔이여기선 내가 지킬게 거기에선 오빠가 지켜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