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의 29일(한국시간) 발표에 따르면 올해 1월 미국 PCE(개인소비지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4% 상승했다. 전월과 비교하면 0.3% 오른 것이다.
이번 지표가 매우 중요한 것은 조기금리인하 가능성 여부의 기준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연방준비제도 인사들은 금리인하에 대해 긍정적인 대답을 피하고 있다. 이들은 물가지수를 보고서 넥스트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이었다.
금리인하 여부가 인플레이션과 지표에 달려있다는 분석이 팽배한 가운데 나온 물가지수는 금융시장에 미칠 영향력이 작지 않을 듯 하다. 특히 뉴욕증시나 나스닥 같은 미국 증시에 미치는 힘은 메가톤급일 것으로 보인다. 서학개미들은 지대한 관심을 가져야 할 사안이다.
동학개미 역시 이 지표에 따라 희비가 엇갈릴 것 같다. 국내 증시에도 이런 사안이 커플링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관련소식에 촉각을 곤두 세워야 할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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