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네티즌 어워즈 여자가수상의 ‘자존심’ 송가인이 넷그랑프리에서 상위권 경쟁에 가담하게 될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송가인은 7일 오후 2시 11분 현재 2793득표로 3월 네티즌 어워즈 넷그랑프리 6위를 질주하고 있다.
송가인은 네티즌 어워즈 출범 이래 단 한번도 여자가수상 1위를 다른 스타에게 내준적이 없다. 이달에도 1위를 달리고 있다.
최근 송가인은 선행을 행해 눈길을 끌기도 했었다.
삼일절을 맞아 가수 송가인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의기투합해 민족의 혼 '아리랑'을 제작한 춘사 나운규를 소개하는 다국어 영상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한국어 및 영어로 공개되어 국내외 누리꾼에게 널리 전파중이다.
영상의 주요 내용은 감독, 각본, 주연까지 1인 3역을 맡은 영화인 나운규의 생애를 다뤘으며, 한국 영화사에 기념비적인 작품 '아리랑'을 소개하고 있다.
영상 내 아리랑을 부르고 내레이션을 맡은 송가인은 "이번 삼일절을 맞아 나운규의 삶을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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