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의 인기는 아직도 유효하다.
4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0일 종료한 가운데 드라마대상에서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6416득표, 40.0%)이 4개월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위에는 MBC 드라마 '연인'이 올랐다. 3094득표와 19.3% 득표율이다.
두 드라마의 공통점은 종영된지 시간이 꽤 흘렀다는 것이다. 여전히 뜨거운 인기를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것은 작품성이 뛰어다나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또다른 공통점은 사극이나 현대극이나 할 것 없이 주연 이세영 안은진이 소화력이 뛰어난 배우라는 점이다.
특히 남주와의 하모니는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다. 배인혁 남궁민 등과 찰떡 케미는 두고두고 회자될 정도였다.

3위는 JTBC '킹더랜드'(2098득표, 13.1%)가 4위는 tvN '무인도의 디바'(2058득표, 12.8%)가 각각 랭크됐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tvN '눈물의 여왕'(804득표, 5.0%) KBS2 '효심이네 각자도생'(745득표, 4.7%) tvN '사랑의 불시착'(565득표, 3.5%) KBS2 '멱살 한번 잡힙시다'(131득표, 0.8%) KBS1 '수지맞은 우리'(71득표, 0.4%) 넷플릭스 '닭강정'(38득표, 0.2%)이다.
눈물의 여왕이나 효심이네 각자도생이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과 연인을 맹추격 하고 있다는 점도 흥미로운 지점이다.
※0.1%의 이하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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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