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HLB(028300)가 1700원 상승한 104100원으로 마감했다.
7일 증시에서 HLB는 1.66% 약진했다. HLB는 2거래일 하락한 후 반등에 성공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흐름을 살펴보면 상당히 양호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4월18일부터 26일까지 무려 7거래일을 연속 상승하는 힘을 과시했다.
18일 97300원 하던 주가는 26일 11만원을 뚫었다. HLB는 초반 흐름이 좋았지만 2일과 3일 연속 하락세를 보여 우려를 낳은 바 있다.
하지만 7일의 상승으로 일단 한숨은 쉴 수 있게 됐다. 만약 7일까지 하락했다면 3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을 것이다.
이를 막은 것만 해도 고무적인 일이다. 또 의미는 주말 하락의 기운을 끊고 주초의 시장에서 다른 출발을 했다는 점이다.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만한 출발은 다음날에 대한 기대를 하게 하는 요소이기도 하다. 시장분위기에 도취되며 안된다는 말이 있다.
또 잘 될 때 너무 자만하지 마라는 말도 있다. 한 두번 승리했다고 자만하다가 자기 발등을 찍는 사례를 많이 보아왔다.

초심자가 노력도 하지 않고 우연히 운이 좋아 성취한 것은 안하니보다 휠씬 못한 결과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노력없이 우연히 얻은 이익은 자기의 것이 아니라는 말도 있다.
초심자의 대성공이 대실패보다 더 나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을 냉정하게 인식해야 한다.
초보자가 우연찮게 따낸 이익은 금방 사라질 수밖에 없다.
결국 초심자가 의지하는 것은 불안전한 인간 심리나 단면적인 판단이다.
시세의 장기적인 흐름이나 데이타, 현재까지의 움직임, 둘러싸고 있는 환경 등에 대해서 등한히 할 수밖에 없다.
또 남의 이야기나 뻔히 아는 정보를 가지고 충동적 매매를 결정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놓이게 되 우려가 있다.
수요일 장에서 어떤 성적을 거둘지가 초미의 관심사라고 할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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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