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곰탕러버’ 손태진이 나주곰탕의 찐맛에 반해, 국밥 라이브로 ‘행복 포텐’을 터뜨린다.
‘전현무계획’ 에서는 ‘미식의 도시’ 광주에서 생생한 맛지도 검증이 펼쳐진다. 그 가운데, 차세대 트로트 황태자 손태진이 먹게스트로 합류해 ‘곰탕러버’의 소신을 발산한다.
이날 전현무는 “오늘 친한 동생이 게스트다. 곰탕 목소리를 가졌는데, 실제로 곰탕을 너무 좋아한다”며 게스트 맞춤 먹방을 위해 곰탕의 본고장 나주로 이동한다.
나주에 도착한 두 사람은 먼저 와있던 손태진을 맞는다. 손태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재작년 축제 때 갔던 114년 전 전통의 곰탕 맛집으로 가자”며 ‘손태진계획’ 모드를 켠다.
이어 “지방 행사에 갈 때마다, 늘 지역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 마니아”라고 밝힌 그가 자신 있게 두 사람을 이끌었지만, 해당 맛집은 정기휴일로 문을 닫아 충격을 안긴다.
손태진은 “사실 저도 ‘MBTI’가 P”라며, ‘극P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무계획 여행의 참맛을 몸소 체험해 웃음을 자아낸다.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곽튜브는 “동사무소 공무원들에게 물어보자”며 ‘길터뷰’를 이끈다.
그러다, ‘현지인 픽’ 특급 정보를 입수한 세 사람은 그 길로 해당 곰탕집으로 향한다. 이때 손태진을 발견한 어머님들이 “오매~”라며 달려와 현장이 삽시간에 팬미팅이 돼버린다.
졸지에 ‘노룩 패스’를 당한 전현무는 “손태진 옆에 곁다리로 껴있네~”라고 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그런가 하면, 손태진은 전현무를 대신해, 단박에 촬영 허가까지 받아 놀라움을 안긴다.
전현무는 “손태진의 가창력처럼 기교 없이 묵직한 맛”이라고 극찬한다. 이어 손태진은 ‘솥 3개의 비밀’을 가진 나주곰탕의 찐맛에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곰탕 목소리로 한 곡조 뽑는다.
나아가 그는 “사실 트로트 오디션을 본 남다른 이유가 있다”며 깜짝 고백을 한다.
‘곰탕의 노래화’에 모두가 녹아든 가운데, 손태진이 기습 고백한 트로트 오디션 사연이 무엇일지는 10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 ‘전현무계획’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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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