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한국갤럽이 2024년 5월 7~9일 전국 유권자 1,000명에게 앞으로 우리나라를 이끌어갈 정치 지도자, 즉 장래 대통령감으로 누가 좋다고 생각하는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2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17%,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7%,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각각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 오세훈 서울시장 각각 2% 순으로 나타났다. 6%는 이외 인물(1.0% 미만 약 20명 포함), 38%는 특정인을 답하지 않았다.
국민의힘 지지자(336명)의 45%가 한동훈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295명)의 52%가 이재명을 지지해 이외 자당 소속 인물들(10% 미만)과 큰 차이를 보였다.
2021년 1월 이후 이재명 선호도 최고치는 27%(2021년 2월·11월, 2022년 9월), 한동훈은 24%(2024년 3월)가 최고치다.
한편 윤석열 정부 출범 2주년을 맞아 경제, 복지, 교육, 대북, 외교, 부동산 정책과 공직자 인사 각각에 대해 정부가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물었다(2점 척도, 문항 로테이션). 그 결과를 분야별 긍정률 기준으로 보면 대 북한 정책 33%, 복지 31%, 외교 30%, 교육 27%, 부동산 23%, 경제 19%, 인사 14%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응답률은 11.2%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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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