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법무부 장관. 사진출처=법무부. [반응이 센 CBC뉴스ㅣCBCNEWS]](/news/photo/202405/467648_275653_022.jpg)
[김현진 기자] 한동훈 국민의힘 전 비대위원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향해 의견을 밝혀 관심을 증폭시키고 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정부의 해외 직구 금지 방안에 대해 날을 세운 바 있다. 국민의힘 잠룡들간의 충돌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이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개인 해외직구시 KC인증 의무화 규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되어야 합니다."라는 의견을 올리기도 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안전과 기업 보호는 직구 이용자의 일부 불편을 감안해도 포기할 수 없는 가치로 정책 전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지적하는 것은 여당 중진으로서의 처신에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직격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은 21일 그의 페이스북을 통해서 "서울시장께서 저의 의견제시를 잘못된 ‘처신’이라고 하셨던데,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건설적인 의견제시를 ‘처신’ 차원에서 다루는 것에 공감할 분 많지 않을 겁니다."라면서 오세훈 시장의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한 전 비대위원장은 "불가피하게 시민의 선택권을 제한할 때는 최소한도 내에서, 정교해야 하고, 충분히 설명해야 합니다."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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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