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김호중은 전일 포토라인에 서서 자신의 잘못을 시인하는 짧은 코멘트를 한 바 있다. 강남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오는 중에 생긴 일이다. 김호중은 이날 야구모자에 검은색 점퍼와 가벼운 차림으로 경찰에 출석했다.
김호중은 긴장한 표정으로 기자들의 질문에 응했으나 몇몇 질의는 답하지 않았다. 구속이나 콘서트 강행 등 민감한 이슈들에 대해서는 답변하지 않은 채 차에 탑승한 것이다.
김호중은 이날 변호인인 조남관 변호사를 대동하기도 했다. 경찰 출석시 포토라인에 서지 않던 김호중은 조사를 마친 후 포토라인에 선 것이다.
김호중 팬덤 아리스는 김호중의 경찰 출석 이후 평소와 다르지 않은 패턴을 보여주고 있다. 김호중 관련 팬덤 카페에서는 코멘트나 소감을 밝히는 대신 일상적인 행위인 스밍(스트리밍)을 올리고 있다. 스밍을 통해 관심을 팬심을 표출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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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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