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이찬원이 5월 네티즌 어워즈 방송대상에서 1위를 차지하며 10개월 연속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이찬원은 지난달 31일 종료된 5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총 6230득표, 35.3% 득표율을 획득했다.
2위는 기안84가 차지했다. 3882득표, 22.0%의 득표율이다. 3위는 유재석(2466득표, 14.0%)가 랭크됐다. 4위는 덱스(2251득표, 12.7%)이다.
이찬원은 최근 진행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각종 방송 프로그램에서 MC를 맡고 있다.
물흐르는 듯한 솜씨는 어느 정도 천부적인 재능이 있다는 평가를 들을 만 했다. 그가 나온 프로그램을 일별해보면 KBS2 '불후의 명곡' '신상출시 편스토랑' '옥탑방의 문제아들' '하이엔드 소금쟁이' JTBC '톡파원 25시' 등이다.
가요프로그램부터 경제프로그램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해내고 있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이러한 진행솜씨에 팬덤 찬스의 반응도 뜨겁다.
이찬원과 경쟁을 한 스타들의 면면을 보면 대기록이라는 말이 과언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기안 84나 유재석 덱스 등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는 점은 평가할 만한 일이다.

한편 5위부터 10위까지는 이승기(1047득표, 5.9%) 강호동(812득표, 4.6%) 신동엽(567득표, 3.2%) 김희철(225득표, 1.3%) 블랙핑크 제니(144득표, 0.8%) 붐(37득표, 0.2%)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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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