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황영웅 송가인 임영웅이 각각 부른 비나리(원곡 심수봉)가 온라인 상에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큐피트 화살이 가슴을 뚫고 사랑이 시작된 날"로 시작하는 비나리는 황영웅에게 매우 잘 어울리는 곡중에 하나이다. 그는 이 노래를 경연프로그램에서 선보였던 적이 있을 정도다.
황영웅은 영혼을 울리는 천상의 보이스로 트롯귀재 임을 파라다이스 앞에서 인증했다. 심금을 울리는 명품 보이스는 가사의 애절한 마음을 담아냈다. 마치 큐피트 화살이 심장을 관통하듯이 영웅앓이에 빠질 수밖에 없는 보이스이다.
심수봉이 부른 송가인 커버곡은 장르이다. 원곡자 심수봉 앞에서도 자신의 톤으로 담담하게 들려주는 목소리는 가인이라는 말이 딱 어울렸다. 범접불가라는 말이 어울리는 보이스라고 할 수 있다. 역시라는 찬사가 쏟아질 만했다.
애절보이스에 심장을 파고드는 듯한 음색은 눈물을 절로 나게 한다. "하늘이시여"를 외칠 때는 하늘에 고하는 듯한 절박한 애원과 절규가 들린다. 시원한 고음이 소름을 돋게 한다는 평이다.
임영웅은 "또 다시 운명의 페이지는 넘어가네"라는 노랫말처럼 부드럽게 사연을 넘어 어루만져준다. 비나리의 감미로움을 가슴에 녹여주는 명품 보이스에 가슴이 절절해 진다. 감성장인이 부르는 비나리는 '운명의 변주곡'이다. 이 노래는 심금을 울리고 따스함을 제공해 준다. 노래의 세계에 빠져 심취한 마음은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한소절 한소절 절절하기 그지 없는 사랑고백에는 아낌없이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부드러우면서도 강함의 미학이 매혹적이다.
한편 7월 네티즌 어워즈 마지막날인 현재 세 스타는 어워즈에서 뜨거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황영웅은 현재 남자가수상 뿐 아니라 전체 부문에서도 1위를 거머쥐고 있다. 31일 오전 9시 36분 현재 15만2912득표를 한 상태이다.
임영웅은 같은 시각 292득표로 남자가수상 19위에 올라 있다.
송가인은 26581득표로 현시점 여자가수상 2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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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