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허웅이 7개월 연속 네티즌 어워즈 스포츠대상의 선두에 랭크됐다.
7월 네티즌 어워즈가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가운데 스포츠대상 부문 허웅이 19665득표를 차지하며 41.5%의 득표율로 1위를 차지했다.
허웅과 막판까지 살얼음 승부를 펼친 김도영은 7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2위로 레이스를 마무리했다. 김도영은 18908득표, 39.9% 득표율이다.
두 스타의 득표율은 1.6%p차이인데 6월 네티즌 어워즈 당시(2%p차)보다 더 작은 격차를 보인 것이다. 한국 농구 스타와 야구계 스타의 승부는 종목을 넘어 보는 이들의 손에 땀을 쥐게하고 있다.
김도영은 야구가 현재 시즌 중이라는 점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김도영의 활약상은 여름 폭염 만큼이나 뜨거웠다. 최근 사이클링 히트 대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3위는 손흥민(4456표, 9.4%)이 차지했다. 손흥민은 최근 그의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일원으로 한국 친선 원정을 통해 국내팬들에게 실력을 각인시킨 바 있다.
한편 4위부터 10위까지는 이강인(1525표, 3.2%) 김연아(1319표, 2.8%) 이정후(624표, 1.3%) 김연경(403표, 0.9%) 안세영(394표, 0.8%) 박세리(50표, 0.1%) 구자욱(16표)이 각각 랭크됐다.
[0.1% 미만의 득표율은 표기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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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