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이엔셀의 청약이 2일차까지 마무리됐다.
NH투자증권을 통해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진행된 청약에는 청약건수 21만2985건이 몰리면서 이에 따른 균등배정주식수는 약 0.92주다.
최소 청약 기준 균등배정주식수로만 놓고 본다면 1인당 1주가 확보되지 않은 상황이다.
뜨거웠던 청약열기를 짐작할 수 있는 부분이다.
이엔셀은 비례경쟁률 1856.13:1을 기록했다.
청약 증거금은 약 2조6900억원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엔셀은 오는 23일 상장하는데 상장 당일 향방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겠다.
만약 따따블을 기록한다면 공모가(15300원)의 4배인 61200원까지 오를 수 있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국내외 주요 재테크 정보 'CBC뉴스 돈지뢰'에서 만나보세요
▮ CBC뉴스ㅣCBCNEWS 한동준 기자
저작권자 © CBC뉴스 | CBC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