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김혜윤의 '마이멜로디'와 '강쥐' 표정 8종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혜윤은 캐릭터들과 견공의 표정을 그대로 흉내냈다. 캐릭터가 입을 벌리는 모습을 하자 김혜윤은 그것을 흉내내기 위해 입을 벌렸다. 반면 캐릭터가 두 눈을 감자 김혜윤도 두 눈을 감았다.
마멜 표정도 귀여움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다. 김혜윤은 캐릭터가 두손을 모으는 모습을 따라하면서 귀엽게 웃는 모습을 노출했다.
캐릭터가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미는 모습을 하자 김혜윤도 눈을 감고 입술을 내미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또 캐릭터가 윙크를 하자 윙크까지 했다.
한편 김혜윤은 8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톱의 자리를 지키고 있다. 13일 오후 5시 41분 현재 17640득표로 여자연기상 1위에 랭크돼있다.
Kim Hye-yoon’s eight-photo series mimicking the expressions of “My Melody” and a cute puppy has taken the internet by storm.
In the photos, Kim Hye-yoon perfectly imitates the facial expressions of the characters and the dog. When the character opens its mouth, she does the same. When the character closes its eyes, she follows suit, closing her eyes as well.
Her My Melody-inspired expressions are the epitome of cuteness. Kim Hye-yoon even mimics the character’s pose of clasping hands together, all while flashing an adorable smile.
In one photo, when the character closes its eyes and puckers its lips, Kim Hye-yoon mirrors this pose, closing her eyes and pouting her lips. She even winks when the character winks, showcasing her playful side.
Meanwhile, Kim Hye-yoon currently holds the top spot in the August Netizen Awards for Best Actress. As of 5:41 PM on August 13th, she leads with 17,640 votes, securing her place as the number one act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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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