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내 나이가 어때서'(원곡 오승근)를 부른 손태진 장민호 김다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태진은 "마음도 하나요 느낌도 하나요"라는 가사에서 매력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손태진은 민수현과 듀엣으로 내나이가 어때서를 소화해 냈다. 손태진은 선창을 하고 떼창을 유도하기도 했다. 가장 좋은 나이에 활동하고 있다는 격려의 메시지가 쏟아지기도 했다. 즐거움을 주고 힐링을 주는 목소리에 매료됐다는 팬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과하지 않고 편하게 귀에 들린다는 반응도 있었다.
장민호는 세련되게 청바지를 입고 활달한 포즈를 취하며 환상 율동을 보여줬다. 그야말로 '뽕필'을 제대로 보여주며 무대를 찢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래면 노래 춤이면 춤 뭐든지 다 잘하는 팔방미인이라는 점을 입증했다. 한팬은 그의 율동 모습을 보고는 몸짓 하나도 예쁘다는 평가를 했다. 세월이 비켜지고 장민호가 꽃길을 밟으면서 나가는 모습이 그려지기도 했다.
김다현은 약 2년전에 이 노래를 불렀다. 김다현은 국악신동이라는 타이틀을 안고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불렀다. 맑으면서도 카랑카랑한 보이스는 김다현 장르를 만들어 냈다. 또 가사전달력과 시원하게 내지르는 창법은 듣는 사람들에게 신바람을 일으킨다. 한 팬은 막청이 틔어 가슴까지 뻥 뚫린다는 사이다 맛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최고로 아름다운 꽃이라는 찬사도 들렸다.
한편 세 스타는 8월 네티즌 어워즈를 빛내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13일 오후 5시 51분 현재 손태진은 17845득표로 남자가수상 3위에 올라 있다. 장민호는 8466득표로 남자가수상 6위이다. 같은 시각 김다현은 1462득표로 여자가수상 5위에 올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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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김다현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