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4-10-08 21:46 (화)
  • 서울
    B
    미세먼지
  • 경기
    B
    미세먼지
  • 인천
    B
    미세먼지
  • 광주
    B
    미세먼지
  • 대전
    B
    미세먼지
  • 대구
    B
    미세먼지
  • 울산
    B
    미세먼지
  • 부산
    B
    미세먼지
  • 강원
    B
    미세먼지
  • 충북
    B
    미세먼지
  • 충남
    B
    미세먼지
  • 전북
    B
    미세먼지
  • 전남
    B
    미세먼지
  • 경북
    B
    미세먼지
  • 경남
    B
    미세먼지
  • 제주
    B
    미세먼지
  • 세종
    B
    미세먼지
단박제보
단박제보
제목 작성자 날짜 결과
기타 클럽5678 사기꾼 박지혜단박접수 2024-10-04 08:07
기타 클럽5678 사기꾼 박지혜단박접수 2024-10-04 08:07
자동차 소비자를 기만하는 아우디를 고발합니다 유현우단박접수 2024-10-02 14:15
정부&공공기관 화성시청이 신변위협건 제보로 5억대 과태료실적만 걷고 포상금아까워서 자체조사적발로 허위작성후 증거녹취공개시 손해배상 청구 공문보냄 정은주게시완료 2024-10-02 06:48
기타 속초경찰서 편파수사로 구속 최근엽게시완료 2024-09-29 20:24
생활용품비밀  비밀 안녕하세요. 소파 환불거부건에 대해 제보합니다. 김진호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9-28 23:38
은행비밀  비밀 지방은행 제 3자대출과 전세사기가담 김씨게시완료 2024-09-28 12:38
기타 서울시 개인택시조합의 면허양도양수가 불법조작행위및 불공정거래를 고발한다. 홍성협게시완료 2024-09-26 20:07
통신&OTT비밀  비밀 이전 설치 거절 및 해지 시 다른 통신사 이전 설치 및 전입 신고 요구 유성덕추가자료요청 2024-09-25 19:44
통신&OTT비밀  비밀 KT 통신사의 일방적이고 이해할수 없는 조치 박두희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9-25 17:44
보험 2틀 동안 배터리 방전하나 해결 못해주는 한화자동차보험 문선이추가자료요청 2024-09-23 17:29
기타비밀  비밀 안녕하십니까 :) 오늘 발매되는 앨범 관련내용 송부드립니다. 김승현게시완료 2024-09-23 08:43
보험 카카오대리 사고시 이용자만 손해? 황재권단박접수 2024-09-21 09:50
유통비밀  비밀 테무 환불 김주안추가자료요청 2024-09-13 20:40
전체 추석명절 한우반값 세일 지방은 제외 서 일추가자료요청 2024-09-04 19:31
기타 불법추심 강금 야구방망이로 집단폭행 곽도현추가자료요청 2024-08-28 11:32
전체 카카오퀵 이진우처리방법안내(메일) 2024-08-16 12:44
소새울역 1번출구 샤브샤브 맛집 “샤브오늘” OPEN 샤브오늘게시완료 2024-08-14 11:21
전체비밀  비밀 불법건축물 양식장 인ㆍ허가 정부지원융자금 편법대출 추가대출에대한 불법 민원 제기해도 음패행정 이년국추가자료요청 2024-08-13 18:13
통신&OTT비밀  비밀 고객요금제 상향유도 이정애추가자료요청 2024-08-06 10:00
icon 제보하기
굿파트너 장나라 홀로서기 시청률 급상승 인물관계도 예고는?...두집살림 어떻게?
상태바
굿파트너 장나라 홀로서기 시청률 급상승 인물관계도 예고는?...두집살림 어떻게?
  • 김민철 기자
  • 승인 2024.09.08 11:0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
사진제공= SBS ‘굿파트너’ 13회 방송 캡처

[CBC뉴스]굿파트너’ 장나라가 독립을 선언했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극본 최유나, 연출 김가람, 기획·제작 스튜디오S·스튜디오앤뉴) 13회에서는 차은경(장나라 분)과 한유리(남지현 분)가 피해자 유지영(박아인 분) 죽음의 진실, 그리고 천환서(곽시양 분)의 실체를 세상에 밝히고자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여기에 법무법인 대정을 떠나겠다고 밝히는 차은경의 엔딩은 앞으로 이어질 전개를 더욱 궁금케 했다. 13회 시청률은 수도권 16.9%, 전국 16.3%, 순간 최고 시청률 20.4%(닐슨코리아 기준)까지 치솟으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차은경은 충격과 두려움에 휩싸였다. 끝내 유지영을 사망하게 만든 천환서가 차은경을 향해 서늘한 경고를 날린 것. 천환서는 차은경이 경찰에 신고하려고 하자 목격자는 살려둘 필요가 없다며 목을 졸라왔고, 딸 김재희(유나 분)까지 거들먹거리며 위협하기 시작했다.

사건이 형사사건으로 분류되고 제보자 한유리 역시 경찰 조사를 받았다. 한유리는 회사와 차은경에게 피해가 갈 것을 우려해 천환서의 집에는 혼자 찾아갔다며 거짓 진술했다. 이후 천환서 살인 사건 현장의 제보자가 그의 변호를 맡은 대정의 한유리 변호사라는 이야기가 언론에 공개됐고 차은경과 한유리는 천환서 사건에서 손을 뗐지만, 법무법인 대정이 천환서 살인 사건의 뒤를 봐주고 있을 거라는 루머가 일파만파 퍼져나갔다.

첫 번째 공판에서 천환서는 집행유예 판결을 위해 심신미약으로 인한 정신과 치료를 받은 내역을 제출했다. 결국 살인에 고의가 없다고 판단되어 사건은 폭행 치사로 기소됐다. 차은경과 한유리는 재판의 결과를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언론에는 목격자 한유리에 대한 루머가 점점 더 부풀려졌고, 이에 차은경의 마음은 갈수록 복잡하기만 했다. 그런가 하면, 대정의 대표 자리에 오른 정우진(김준한 분)은 본격적으로 이혼팀을 지켜내기 위해 움직였다. 그는 긴급 소집된 회의에서 천의료재단과의 MOU 체결을 파기하겠다고 선언했다.

이날 차은경과 한유리는 서로에게 둘도 없는 ‘굿파트너’가 됐다. 한유리는 차은경을 지켜내기 위해 1인 시위와 뉴스 출연까지 감행하며 끝까지 발 벗고 나섰고, “변호사님에게 든든한 파트너가 되고 싶어서요”라는 그의 말에 “넌 좋은 파트너야”라는 차은경의 대답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했다.

한편 예기치 못한 차은경의 폭탄선언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나 떠나려고. 나는 이 회사에서 독립할 테니까, 한변은 나한테서 독립해”라는 차은경의 독립 계획은 그의 새로운 행보를 기대케 하며 이어질 향후 전개를 더욱 궁금하게 했다.인물관계도 변화도 궁금증을 야기했다. 

장나라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굿파트너는 드라마대상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SBS 금토드라마 ‘굿파트너’는 매주 금, 토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관련기사

'네티즌 어워즈'는 매월1일부터 말일까지 진행됩니다.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투표는 60초이내 집계 반영)

1
Cho Yong Pil 조용필
1,414 득표
517 참여
41.9%
2
Kim Wan Sun 김완선
600 득표
271 참여
17.8%
3
Lee Sun Hee 이선희
416 득표
141 참여
12.3%
4
Nam Jin 남진
339 득표
129 참여
10%
5
Kim Soo Chul 김수철
121 득표
53 참여
3.6%
6
Na Hoon A 나훈아
120 득표
36 참여
3.6%
7
Shin Seung Hun 신승훈
63 득표
32 참여
1.9%
8
HyeEunYee 혜은이
56 득표
30 참여
1.7%
9
Lee Mi Ja 이미자
55 득표
30 참여
1.6%
10
Ha Chun Hwa 하춘화
39 득표
11 참여
1.2%
11
JOO HYUN MI 주현미
16 득표
13 참여
0.5%
12
Kang Jin 강진
15 득표
12 참여
0.4%
13
Kim Jang Hoon 김장훈
15 득표
12 참여
0.4%
14
PSY 싸이
15 득표
13 참여
0.4%
15
Seo Tai Ji 서태지
15 득표
13 참여
0.4%
16
Shin Sung Woo 신성우
15 득표
11 참여
0.4%
17
In Soon I 인순이
15 득표
14 참여
0.4%
18
Yim Jae Beum 임재범
15 득표
15 참여
0.4%
19
Jang Yoon Jeong 장윤정
15 득표
13 참여
0.4%
20
Jo Kwan Woo 조관우
15 득표
13 참여
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