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진 기자] 9월 네티즌 어워즈가 중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가운데 이달에도 트로트 스타들이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남녀가수상이나 음반대상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눈에 띄는 점은 방송대상이다. 특히 방송대상 부문은 손태진이 1위를 달리고 있다. 2위는 유재석이다.
한편 이하는 11일 오전 0시 4분 현재 9월 네티즌 어워즈 각 부문별 1~2위 후보들이다.
남자가수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여자가수상
1위 정서주
2위 빈예서
음반대상
1위 황영웅 '해바라기'
2위 박지현 '그대가 웃으면 좋아'
최고그룹상
1위 포르테 디 콰트로
2위 리베란테
네오스타상
1위 진원
2위 오스틴킴
남자연기상
1위 변우석
2위 엄태구
여자연기상
1위 김혜윤
2위 이세영
영화대상
1위 불도저에 탄 소녀
2위 20세기 소녀
드라마대상
1위 tvN '선재 업고 튀어'
2위 MBC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명작대상
1위 MBC '연인'
2위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대스타상
1위 조용필
2위 김완선
대배우상
1위 김원해
2위 정영주
스포츠대상
1위 허웅
2위 김도영
셀럽대상
1위 자이언트 펭TV(펭수)
2위 빠니보틀 Pani Bottle
방송대상
1위 손태진
2위 유재석
교양대상
1위 MBN '불타는 장미단'
2위 KBS2 '2장1절'
넷그랑프리(왕중왕전)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기업대상
1위 삼성전자
2위 롯데
기업인대상
1위 이재용
2위 신동빈
팬북대상
1위 박지현
2위 손태진
CF모델상
1위 황영웅
2위 박지현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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