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김유정이 출연한 드라마 SBS '마이 데몬'의 닭살 모먼트는 여전히 관심을 끈다. 김유정은 이 드라마에서 도도희 역을 맡아 도도한 여자의 끝판왕을 보여줬다.
또한 이런 도도함이 사랑으로 변할 때는 얼마나 매력적이고 러브리한지를 보여주기도 했다. 도도한 여자의 눈빛 하나 몸짓 하나가 일으키는 아우라는 상상을 초월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몬을 사랑의 포로로 만드는 매력은 김유정의 귀여움과 깜찍함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드라마가 끝난지 오랜시간이 지났지만 장면이 여전히 가슴을 설레게 하는 것은 사랑하는 장면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다.
전생의 인연이 이어진다는 스토리는 많지만 마이 데몬같은 사랑스러움을 표출하지는 못했다. 비주얼과 대사가 모두 새로운 맛을 느끼게 했고 차별화를 만드는 지점이기도 했다. '사랑의 티키타카'는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이기도 했다.
한편 김유정은 9월 네티즌 어워즈 여자연기상 3위에 올라 있다. 22일 오후 7시 4분 현재 3052표를 득표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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