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삼광벼는 현재 재배면적이 감소하고 있다고 한다. 농가에서는 생산량이 많고 벼 쓰러짐에 강한 친들벼 재배를 선호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해 세종통합RPC 벼 매입 현황을 보면 삼광벼가 3,267톤으로 전체의 31.3%였던 것에 비해 친들벼는 7,175톤으로 68.7%에 이른다.
세종시는 이 자리에서 고품질 쌀 생산 확대 및 지역 내 쌀 소비 촉진을 위해 GAP 인증 삼광쌀 재배면적을 5% 확대하고, 지역 내 쌀 소비율도 10%P 확대하기로 목표를 잡았다.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GAP 인증 삼광벼 장려금 지급 한도를 3㏊까지 216만 원으로 상향했고, 5,073개 농가에 맞춤형 비료와 벼 못자리용 상토를 지원한다.또한, 벼 병해충 드론 방제비를 지난해보다 1억 원 늘려 2억 원을 지원하고, 농기계도 7개 기종에 7,7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청양군도 삼광벼 장려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관내 지역농협과 출하약정(계약재배)을 체결하고 삼광벼를 출하한 농가이다. 관내 지역농협과 출하약정(계약재배)을 체결하고 삼광벼를 출하한 농가에 40kg 조곡 1포당 5,000원의 생산장려금 지원(군 3,000원, 농협 2,000원) 등이 지원내용이다.
★ 뉴스 속보를 실시간으로...CBC뉴스 텔레그램 가기 ▶
▮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