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옥. [반응이 센 CBC뉴스]](/news/photo/202409/474989_283841_1949.png)
[CBC뉴스]삼성전자가 2500원이 오른 상황으로 26일 마감했다. 모건스탠리의 겨울론으로 타격을 받았던 국면에서 일어나는 느낌이다.
모건스탠리는 지난 추석 즈음에 반도체 겨울이라는 리포트를 발표해서 국내 주식시장에 큰 충격을 던져줬다. 모건스탠리의 겨울론이란 국내 반도체 중추회사인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대폭 낮춘 보고서를 냈다는 것이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별로 좋지 않다는 의견을 피력한 것이다. 스마트폰과 PC 수요 감소에 따른 D램 가격 하락, HBM 공급 과잉을 지적하며 양사의 주력제품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밝힌 것이다.
이로 인해 시장의 혼란은 확산돼 추석 다음날 증시는 큰 타격을 받았다. 삼성전자의 상승이 반가운 것은 이런 부정적인 논리가 나온 이후의 반등이기 때문이다.
반도체 겨울타령이 틀렸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는 것이 일부 국내 투자자들의 바람이다.
[본 기사는 투자 권유 기사가 아닙니다. 모든 투자는 각자의 판단으로 선택해서 하는 것으로 최종적 책임은 투자자에게 있다는 점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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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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