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에녹이 9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막판 스퍼트를 올리고 있는 가운데 팬들의 팬레터(네티즌 어워즈 응원댓글)를 통한 뭉클한 격려가 감동을 주고 있다.
한 팬은 에녹 보유국임을 자랑스러워 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뽀얀피부가 천상계 인간이라면서 의상 소화력이 최고라는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보이스까지 갖춰 안 반할 수 없다"라며 에녹의 매력을 상기시켜주기도 했다.
또 다른 팬이 쓴 댓글은 에녹의 윙크하는 모습을 보고 감상을 쓴 것이다. 윙크가 예쁘다면서 음색 감성 외모라는 기준에 부합하기 때문에 덕질을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몰입력과 감동을 주는 가수는 가수는 드물다라는 말도 곁들였다.
네티즌 어워즈 팬레터에 올린 글들은 현장감이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다. 콘서트 감상을 쓴 팬은 신곡에 맞춰 신나게 떼창하고 왔다면서 목이 쉬어도 즐겁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한편 에녹은 9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가수상에서 맹활약하고 있다. 26일 오후 현재 에녹은 남자가수상 4위에 올라 있다.
에녹 '오늘밤에'는 같은 시각 음반대상 4위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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