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은 지난달 28일 대전이글스파크를 방문해 한하이글스의 경기를 관전했다. 올 시즌 무려 9번의 직관이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 회장은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선수단과 코칭스태프를 응원하기 위해 방문했다"라고 밝혔다.
김승연 회장은 7월 한화이글스의 승리를 기원하며 선수단 전력강화 및 격려를 위해 선수 개개인에게 ‘이동식 스마트TV’를 지급했었다.
김승연 회장은 6월27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았다. 팬들과 함께 경기를 지켜보며 선수단을 응원하기 위해서다. 구장 연습장에서 김승연 회장의 깜짝 선물을 받은 선수단은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주장 채은성은 “회장님의 격려가 선수단에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최근 팀 분위기가 좋아지고 있는 만큼 기세를 몰아 반드시 팬들에게 가을야구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선수단을 대표해 다짐했다.
김 회장은 경기 전 김경문 감독과 주장 채은성 선수를 만난 자리에서 최신형 이동식 스마트TV를 선물했다. 지난 상반기 상위권 도약을 위해 최선을 다한 선수단을 격려하고 하반기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서다.
한편 한화그룹과 김승연 회장, 한화이글스는 10월 네티즌 어워즈에서 후보로 활약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4일 오후 2시 현재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 8위에 올라 있다. 김승연 회장은 기업인대상 8위이다.
같은 시각 한화이글스는 프로야구상 5위에 올라 있다.
네티즌 어워즈는 최근 누적 3200만 투표수를 돌파한 온라인 대표 어워즈이다. 오직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서만 순위를 정하고 있다.
모든 네티즌들은 4시간 마다 한표씩 투표를 할 수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