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16일 치러진 서울시교육감 보궐선거에서 진보진영 정근식 후보의 당선이 유력하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서 정근식이 53.2%, 조전혁이 43.2%이다. 10시36분 현재 득표율이다. 정근식 진보 진영 단일후보가 조전혁 후보를 앞섰다.
방송사 자막에도 정근식 후보 사진 옆에 유력이라는 글자가 씌어있다.
이번 보궐선거에는 진보 진영 단일후보인 정근식 후보와 보수 진영 단일화 기구가 추대한 조전혁 후보가 박빙의 승부를 벌였다. 또 도·보수 성향의 윤호상 후보 3명이 출마했다.
마감시간인 오후 8시까지 서울 전체 유권자 832만1972명 중 195만3852명이 투표를 마쳤다. 최종 투표율은 23.5%로 집계됐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중 가장 낮은 수치로 집계됐다고 한다. 정근식 후보는 조희연 전 서울시교육감과 마포구에 있는 정근식 후보의 사무실에서 손을 맞잡고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정근식 후보는 페이스북을 통해 "친일 역사교육 심판의 날"이라는 캐치프라이즈를 걸고 여러분의 한표가 절실합니다라고 투표에 나와달라고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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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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