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준영 기자] 30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365회에서는 5500원 잔치국수 맛집 등을 소개한다.
부산광역시 수영구에 위치한 이 식당은 고명도 면발도 수제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시장의 인심은 그대로 챙기면서도 푸짐한 국수 한 그릇으로 손님들 마음을 사로잡았다고 하는데.
호박, 당근, 달걀, 어묵 등 면이 안 보일 정도로 가득 쌓인 오색 고명과 함께해 멋뿐만 아니라 맛까지 잡았다고 한다. 5,500원이라는 착한 가격으로 사람들을 한 번 더 놀라게 한단다. 동네 어르신들의 발길이 잦은 탓에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다는데, 가격이 저렴한 만큼 정성은 배로 들여 만들고 있단다.
첫 번째 정성으로 매일 아침 4시에 나와 직접 생면을 제작! 생면 특유의 탱글탱글함을 선보이고 있단다. 남편이 면을 제작할 때 아내는 고명을 준비하는데, 매일 아침 작업하는 것이 깔끔한 맛의 비결이란다.
정성 가득한 국수와 고명에 더불어 손님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잔치국수의 또 하나의 매력, 육수! 육수엔 남해 멸치, 밴댕이와 채소들을 넣고 끓여주는데, 이때 당근을 함께 넣어 비린내는 잡으면서 은은한 단맛까지 더해준단다.
잔치국수와 쌍두마차를 이루는 매콤한 감칠맛의 비빔국수도 있다. 고춧가루와 고추장, 매실청, 고소한 맛을 위해 콩가루를 넣은 양념장을 약불에서 40분 끓여 맛을 한데 어우르게 하는 것이 맛의 비결이란다.
거기에 속 꽉 찬 꼬마김밥 5줄은 3,500원이니, 잔치국수와 함께 시켜도 9,000원!
과연 어떤 식당이 기다리고 있을지 방송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이하는 30일 방송되는 MBC '오늘N' 2365회 방송정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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