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11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 삼성전자와 롯데의 선두권 승부가 치열해지고 있다.
21일 오후 6시 7분 현재 삼성전자는 1152득표로 기업대상 1위에 올라 있다. 같은 시각 롯데는 1015득표로 기업대상 2위에 위치해 있다.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은 매월 국내 최고 기업들이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 순위대전을 펼치고 있는 부문이다.

삼성전자는 기업대상 출범이래 단 한 번도 1위 자리를 놓은 적이 없다. 다만 롯데를 향한 투표가 급상승하면서 선두권 다툼이 치열해질 것 같다.
롯데는 최근 경영위기설에 대해 공시로 긴급 진화에 나서기도 했다. 사측은 일각에서 제기된 사안이 사실무근이라고 반박을 했다. 하지만 최근 공시된 실적발표에 따르면 그룹 주력기업인 롯데케미칼은 3분기 영업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전자는 최근 다시 '6만전자'를 향해 힘을 모으고 있다. 심기일전이 통했는지 21일 종가는 56400원으로, 전일보다 1100원 오른 가격으로 거래를 마쳤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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