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현진 기자] 삼성전자가 하반기 결선으로 진행된 2024년 11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 부문 1위로 마감했다.
15개월 연속 부문 우승이다.
지난해 3월 출범한 네티즌 어워즈는 순수 네티즌들의 투표를 통해서만 순위 경쟁이 이뤄지는 온라인 어워즈다.
어워즈에 참여하는 모든 네티즌들에게 하루 4시간마다 한 표씩을 제공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지난 30일 종료된 11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대상 부문 투표에서 총 1,688표 30.9% 득표율을 획득했다.

삼성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성금 50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삼성은 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병준 회장, 삼성사회공헌업무총괄 장석훈 사장, 삼성전자 서준영·박범철 사원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중구 소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관에서 연말 이웃사랑성금 전달식을 가졌다.
삼성은 우리 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기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999년부터 26년간 지속적으로 연말 이웃사랑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올해까지 기탁한 성금의 누적 총액은 8,700억원에 이른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삼성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는 매년 100억원씩, 2004년부터 2010년까지는 200억원씩, 2011년은 300억원, 2012년부터는 500억원씩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기업대상 부문 2위는 롯데(1,477표 27.1%) 3위는 LG(1,414표 25.9%)다. 롯데와 LG는 막판까지 63표차 살얼음 승부를 펼쳤다.
이어 4위 현대자동차(337표 6.2%), 5위 신세계(216표 4.0%), 6위 카카오(164표 3.0%) 7위 SK(146표 2.7%), 8위 한화그룹(7표 0.1%), 공동 9위 한화그룹(5표 0.1%), 10위 하이브(5표 0.1%) 순이었다.

▮ CBC뉴스ㅣCBCNEWS 김현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