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미국 노동 통계국(U.S. BUREAU OF LABOR STATISTICS)의 12월 11일(한국시간) 발표에 따르면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 동월 대비 2.7%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근원 CPI는 전년 동월과 비교해 3.3% 올랐다.
앞서 다우존스가 CPI 데이터를 앞두고 경계감이 우세해지면서 4거래일 연속 하락한 바 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도 초반 모멘텀을 유지하지 못하고 하락했다고 한다.
경제 지수가 주는 압박감이 얼마나 영향력이 큰 지를 말해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지수 발표가 중요한 것은 트럼프 시대를 앞두고 경제 정책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지수이기 때문이다. 시장의 흐름과 지수의 추이를 비교하면서 지켜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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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BC뉴스ㅣCBCNEWS 김민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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