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BC뉴스] 국내 증시가 5일 상승 마감했다.
코스피, 2,500선 회복…대형주 강세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8포인트(1.11%) 오른 2,509.27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514.71까지 오르며 강세를 보였으며, 최저 2,498.74까지 하락하기도 했다. 거래량은 437,344천주, 거래대금은 9조 9,495억 원을 기록했다.
코스피 주요 종목 중에서는 SK하이닉스(4.03%), LG에너지솔루션(3.60%), NAVER(4.81%)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특히 SK하이닉스는 19만 8,800원으로 마감하며 4% 넘게 올랐고, LG에너지솔루션도 3.6% 상승해 34만 5,000원을 기록했다. NAVER는 4.81% 상승하며 22만 9,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 1.5% 상승…삼천당제약 21% 급등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11.06포인트(1.54%) 오른 730.98에 장을 마쳤다. 장중 724.60에서 731.92 사이를 오가며 등락을 거듭했다. 거래량은 815,899천주, 거래대금은 8조 979억 원으로 집계됐다.
코스닥에서는 삼천당제약(21.69%), 레인보우로보틱스(9.12%) 등의 급등이 눈에 띄었다. 삼천당제약은 20만 2,000원으로 마감하며 20% 넘게 폭등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도 9% 넘게 상승해 37만 1,000원을 기록했다.
반면 HLB(-1.75%), 클래시스(-1.33%) 등은 하락세를 보였다.
일각에서는 향후 글로벌 증시와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이 국내 증시에 미칠 영향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 CBC뉴스ㅣCBCNEWS 권오성 기자





